[현장 임장기] 용산 한남3구역 & 강북 미아2·11구역 통합심의 통과, 사업 속도 붙은 현장 분위기는?최근 서울 재개발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서울 재개발 최고어로 불리는 용산구 한남3구역과 강북의 핵심 재개발 지역인 미아2·11구역입니다.지난 9월 15일 열린 서울시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들 구역의 건축·경관·교통·교육 통합심의가 조건부로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해당 지역의 현재 분위기와 사업 추진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을 현장 관점에서 정리해 드립니다.1. 한남3구역: '5970채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연내 철거 완료 및 착공 기대용산구 한남동·보광동 일대에 위치한 한남3구역(38만 6364.5㎡)은 서울 재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