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담]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가진 친한 형의 상속세 폭탄 고민… 남 일 같지 않은 이유며칠 전 오래 알고 지낸 친한 동네 형과 오랜만에 저녁 자리를 가졌습니다. 평소 늘 밝고 여유 있던 형이었는데, 그날따라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얼마 전 작고하신 아버님의 상속 문제를 정리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세금 폭탄' 청구서를 받게 생겼다는 것이었습니다.형네 가족은 대단한 자산가 집안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평생 직장 생활을 하시며 성북구 길음동에 마련하신 30평대 아파트 한 채가 유산의 전부였습니다. 다른 현금 자산이나 금융 자산은 거의 없고, 오롯이 부모님이 평생 실거주해 온 집 한 채뿐이었죠. 최근 이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약 16억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