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비즈니스] 노인 요양원 대기자만 5천 명… 초고령사회 속 보험사 요양사업이 적자인 이유대한민국이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복지와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심형 프리미엄 요양시설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입니다. KB라이프 등 대형 보험사들이 운영하는 수도권 요양시설의 경우 정원의 7배가 넘는 5,000여 명의 입소 대기자가 몰릴 정도입니다. 1인실 월 이용료가 300만 원이 넘는데도 입소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것은 높은 서비스 품질과 편의성에 대한 시장의 확실한 니즈를 보여줍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이렇게 수요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요양사업을 펼치는 주요 보험사들의 성적표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