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조합원 분양신청 시기가 다가오면 많은 분이 고민에 빠집니다. 신청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내가 추가로 내야 할 돈이 얼마인가'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합이 책자를 통해 제시하는 '예상 분담금'만 곧이곧대로 믿었다가, 몇 년 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이나 착공 시점에 수억 원의 '분담금 폭탄'을 맞고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참사를 막기 위해 분양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고 보수적으로 따져봐야 할 3가지 핵심 요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조합원 분담금은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결정됩니다. ■ 분담금 산정 방식 조합원 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 나의 '권리가액' 권리가액 = 종전자산 평가액(감정평가액) × 비례율 비례율 = [(총수입 - 총..